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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 향토오일장 제주도 남쪽 서귀포향토오일시장 운영시간 장날, 2023년 8월 어느 날, 서귀포에서 열리는 서귀포 향토 오일시장에 다녀왔다.

 

 

주차장 같은 경우 노상 주차장도 있고 공영 주차장도 있어 원하는 위치에 주차를 진행하면 된다.

 

2023.08.15 - [여행] - 제주 쇠소깍 카약 테우 입장료 제주도 쇠소깍투명카약 제트보트 가격 하효해수욕장 하효항 구경

 

제주 쇠소깍 카약 테우 입장료 제주도 쇠소깍투명카약 제트보트 가격 하효해수욕장 하효항 구경

제주 쇠소깍 카약 테우 입장료 제주도 쇠소깍투명카약 제트보트 가격 하효해수욕장 하효항 구경, 2023년 8월 어느 날, 카페 베케에 있다가 쇠소깍 카약을 타러 왔다. 주차장은 공영주차장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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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에서 가장 큰 오일장이며 안내도는 이렇다. 오일장 개장일은 매월 4일 9일이며 운영시간은 08:00 ~ 21:00까지 운영된다. 늦은 시간까지 운영되기 때문에 늦게 방문해도 무리가 없다.

 

 

 

서귀포향토오일시장으로 들어가 주위를 둘러본다. 우선 유명한 풍년식당이다.

 

 

시장 자체는 굉장히 넓고 쾌적한 느낌이다. 한여름이지만 그렇게 덥지는 않았다.

 

 

여러 가지 물건들이 있어 물건을 보는 재미 또한 있다.

 

 

싱싱한 과일, 야채, 약초 등등 없는 것이 없다.

 

 

오일장하면 빼놓을 수 없는 분식류도 갖춰져 있다.

 

 

도나스를 하나 먹어볼까 했지만 패스...

 

 

싱싱한 야채를 보면 언제나 사고 싶지만 집에 가져가면 또 방치한다.

 

 

신발코너

 

 

반찬코너 역시 그냥 지나칠 수 없다. 많은 김치 종류가 있어 사고 싶었는데, 집에 가져가면 분명 방치한다.

 

 

모종, 테이프 등등 추억의 물건들도 판매하고 있다.

 

 

제주산 도라지, 도라지 무침이 먹고 싶다.

 

 

서리태, 햇콩 등등 잡곡류도 판매를 한다.

 

 

서귀포 향토 오일시장

 

 

하나쯤 구매하고 싶은 밥상, 나중에 내 집 마련하면 하나 구매해야지

 

 

전통과자 역시 그냥 지나칠 수 없지만 꾹 참고 그냥 지나쳐본다.

 

 

나는 이날도 황금향을 한 박스 택배 발송했다.

 

 

싱싱한 토마토와 복숭아(천일도) 규모가 크고 늦게까지 하기 때문에 여행 중에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한 번쯤 방문하면 좋다. 그럼 여기까지 포스팅을 마치며 제주 서귀포 향토오일장 제주도 남쪽 서귀포향토오일시장 운영시간 장날에 대하여 간단하게 알아보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