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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노루생태관찰원 제주도 노루생태공원 입장료 주차장, 2023년 8월 어느 날, 절물자연휴양림 관광을 마치고 노루생태관찰원을 찾았다. 절물자연휴양림 바로 옆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연계해 여행하기 좋은 곳이지만 그렇게 추천하지는 않는다.
2023.08.14 - [여행] - 제주 절물자연휴양림 소요시간 입장료 장생의 숲길 제주도 약수터
주차비는 무료이며 매표소에서 매표 후에 입장이 가능하다. 입장료는 1,000원이며 원영시간은 하절기 09:00~18:00, 동절기 09:00~17:00로 운영된다.
체험도 할 수 있는데 노루 만들기, 노루먹이 주기 체험이 가능하다. 노루먹이 주기 체험은 15:30 이전에 마감된다고 한다. 필자는 먹이 주기 체험은 못해봤다.
좌측 노루전시관, 우측 노루관찰원으로 갈 수 있다.
우선 노루를 만나러 가본다.
이곳으로 쭉 들어가면 노루를 만나볼 수 있다. 철제로된 문이라 의심이 되는데 여기가 맞다.
노추생태관찰원 안내도, 거친 오름으로 올라갈 수 있으며 생태 연못과 둘레길을 걸어볼 수 있는데 필자는 생태연못 가기 전까지만 갔다가 다시 돌아왔다.
들어가자마자 만나는 노루
노루 가족들,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신기할 듯 하며 적당한 교육이 될 듯하다.
노루관찰원을 지나 쭉 따라 올라오면 거친 오름정상으로 갈 수 있는 길이 나온다. 오름을 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따로 올라가지는 않았다.
둘레길? 생태 연못으로 가려면 이 쪽 길로 쭉 따라 올라가면 된다.
노루의 사료를 저장하는 곳이라고 하는데 뭔가 음침한 느낌이 난다.
쉼터가 조성되어 있는데 역시 분위기가 음침하다. 뭔가 굉장히 잘 조성되어 있는 느낌인데 분위기는 그렇지 못한?
아무래도 높은 철조망 덕분에 이런 느낌이 나는 것 같기도 하다. 쭉 올라가면 생태연못이 나온다고 지도에서 나타내는데 음침해서 올라가지는 않았다.
그대로 돌아 나와 노루전시관으로 향해본다.
딱 상상에 맞는 전시관 느낌
어린아이들과 방문하면 좋을 것 같다.
그럼 여기까지 포스팅을 마치며 제주 노루생태관찰원 제주도 노루생태공원 입장료 주차장에 대하여 간단하게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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