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절물자연휴양림 소요시간 입장료 장생의 숲길 제주도 약수터

 

제주 절물자연휴양림 소요시간 입장료 장생의 숲길 제주도 약수터, 2023년 8월 어느 날, 절물자연휴양림을 찾았다. 주차장은 넓기 때문에 여유롭게 주차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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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매표소에서 입장료 지불과 주차비 지불을 동시에 할 수 있다.

 

 

입장료는 어른 기준 개인 1,000원이며 청소년은 600원 어린이는 300원이다. 주차료는 경형 1,500원, 중/소형 3,000원, 대형 5,000원이다. 숲속의집 숙박시설사용료도 있는데 다음과 같다.

 

 

절물자연휴양림 입구, 여러 코스가 있기 때문에 어디로 들어갔다가 어디로 나올지 정하고 가는게 좋다.

 

 

우리는 테마산책로 삼울길로 들어가 장새의 숲길 입구를 지나 약수터, 연못, 숲속의집, 잔디광장을 지나 다시 주차장으로 회귀하는 코스를 이용했다.

 

 

삼울길은 울창한 숲이 주는 맑고 푸른색, 향기, 신선한 공기 등 다양한 물리적 환경을 만끽하고 몸과 마음을 동시에 건강하게 하는 테마산책로라고 한다.

 

 

삼울길, 삼나무가 울창한 숲 길의 줄임말답게 삼나무가 울창하다.

 

 

솔직히 절물에서 삼울길 코스가 가장 멋지다.

 

 

나무가 울창해서 시원한 느낌도 든다.

 

 

삼울길을 쭉 다라 올라오면 장생의 숲길 입구를 만나게 된다.

 

 

절물자연휴양림부터 한라생태숲까지 이어지는 긴 구간이다. 대충 이런 느낌이며 상당히 긴 구간이기 때문에 날 잡고 와야 한다.

 

 

절물자연휴야림 연못,

 

 

평화로운 느낌이다.

 

 

고요함...

 

 

길을 따라 쭉 올라오면 절물약수터를 만나볼 수 있다.

 

 

실제로 먹을 수 있는 물이며 몇몇 아저씨들은 큰 통을 들고 와서 담아가더라

 

 

절물이라는 이름은 절 옆에 물이 있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이라고 한다.

 

 

약수터 옆으로는 생이소리길이 위치한다. 예전에 비오는날 여기를 걸었는데 경치는 멋지지만 제법 지루한 길이라 이번에는 패스했다.

 

 

족욕이 가능한 공간,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숙박이 가능한 숲속의 집 안내도

 

 

숙박하는 사람이 있나...?

 

 

뭔가 수련회 장소 같기도 하다.

 

 

절물오름도 올라가 볼까 했는데 다음 장소들이 있어서 아주 간단하게 절물휴양림을 구경해 봤다. 그럼 여기까지 포스팅을 마치며 제주 절물자연휴양림 소요시간 입장료 장생의 숲길 제주도 약수터에 대하여 간단하게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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