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연돈 돈까스 예약 웨이팅 위치 주차장 화장실 제주도 더본호텔 빽스 베이커리 빽다방 대기

 

제주 연돈 돈까스 예약 웨이팅 위치 주차장 화장실 제주도 더본호텔 빽스 베이커리 빽다방 대기, 2023년 8월 어느날 연돈 예약을 진행했다. 오전 5시30분에 일어나 준비를 하고 오전 6시 40분 노형동에서 출발, 연돈에 오전 7시30분에 도착했다. 이미 줄서있는 사람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연돈 위치는 더본호텔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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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은 연돈 매장 바로 앞에 주차가 가능하지만 협소하기 때문에 더본호털 또는 연돈과 더본호텔 사이쯤 주차를 하면된다.

 

 

부지런한 사람들만 먹어볼 수 있다는 연돈 치즈돈까스

 

 

줄을서고 10시까지, 예약 등록을 받을때까지 기다려본다.

 

 

우리는 편하게 앉아 있을 수 있는 돗자리, 시원한 수분 충전을 위한 아이스박스, 무료함을 달래줄 아이패드를 준비해갔다.

 

화장실

 

화장실 같은 경우 더본호텔 화장실을 이용했다.

 

 

우리는 둘이서 방문했는데 한명씩 번갈아가면서 화장실을 갔다. 그리고 오전 9시가 넘어가면서부터 굉장히 날씨가 더워져서 차안에 에어컨을 틀어놓고 10분씩 교대해가며 기다렸다.

 

 

10시가 되었고 캐치테이블 예약 등록이 시작된다. 1인당 4인까지 등록이 가능하며 5명이면 두테이블 예약을 해야한다.

 

 

연돈 사장님

 

 

캐치테이블 에약 기계

 

 

예약이 완료됐고 번호는 17번이다. 우리는 12시 30분쯤 들어갈 것 같다고 직원분께서 안내해주셨다.

 

 

어디서 기다릴까 하다가 바로 빽스 베이커리로 달려본다.

 

 

쾌적하고 공간도 넓다.

 

 

생각보다 붐비지 않는다. 여유롭게 노트북을 할 수 있었다.

 

 

여러 가지 빵들도 판매하는데 가격대가 착하다.

 

 

우리는 단팥빵, 딸기 주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호두가 올라가있는 단팥빵

 

 

빽스 베이커리에서 대기를 했다. 그럼 여기까지 포스팅을 마치며 제주 연돈 돈까스 예약 웨이팅 위치 주차장 화장실 제주도 더본호텔 빽스 베이커리 빽다방 대기에 대하여 간단하게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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