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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이호테우 해변 해수욕장 주차장 제주 이호테우말등대, 2023년 7월 어느 날, 이호테우 관광을 했다. 공항가 가까운 만큼 이곳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특히나 말등대를 많이 보러 오는 것 같다. 해변 주차장과 말등대 주차장은 각각 다른 곳에 위치하고 있다.

 

 

이호테우 해수욕장 주차장을 검색하면 바로 이쪽으로 안내해 주며 여기에 주차를 하고 해변 쪽으로 들어가면 된다.

 

2023.07.12 - [여행] - 제주 이호테우해변 포차 제주도 이호테우 해수욕장 포장마차

 

제주 이호테우해변 포차 제주도 이호테우 해수욕장 포장마차

제주 이호테우해변 포차 제주도 이호테우 해수욕장 포장마차, 2023년 7월 어느 날, 한림 풍년순대에서 밥을 먹고 용담해안도로 카페에서 쉬다가 이호테우해변 포장마차 거리를 방문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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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게 걷기 좋은 백사장이며 많은 사람들이 서핑이나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돌이 많이 없어 해수욕하기 좋은 해변인 것 같다. 해본 적은 없음...

 

 

이호테우 말등대 주차장은 그냥 이호테우 말등대를 찍고 오면 바로 앞 주차장으로 안내해 준다. 주차장에 주차 후 차에서 내리면 바로 말등대를 만나볼 수 있다.

 

 

필자가 방문한 날에는 날씨가 무척 좋아서 말등대와 함께 윤슬 또한 바라볼 수 있었다.

 

 

바다에 비추는 햇살은 언제봐도 멋지다. 따갑기는 하지만 잠깐 바라보는 건 멋진 일이다.

 

 

말등대는 빨간색 하얀색이 있고 빨간색은 주차를 하고 바로 진입이 가능하지만 하얀 등대 같은 경우 조금 걸어야 등대 앞까지 가볼 수 있다.

 

 

그리고 좌측을 보면 제법 멀리서 이호테우 해변도 감상할 수 있다.

 

 

하얀 등대까지 가기에는 너무 더워서 가까이 가보지는 않았고 빨간 등대 바로 앞까지만 이동을 해봤다.

 

 

직사광선은 너무 따갑고 금방 피부가 붉게 변한다. 이러다가는 내가 빨간 등대가 될 것 같다.

 

 

멀리서 관망 및 사진만 찍고 빨리 차로 돌아가본다. 그럼 여기까지 포스팅을 마치며 제주도 이호테우 해변 해수욕장 주차장 제주 이호테우말등대에 대하여 간단하게 알아보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