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베릿내 오름 입구 전망대 제주도 베릿네오름

 

 

제주 베릿내 오름 입구 전망대 제주도 베릿네오름, 2023년 7월 어느 날, 중문 초풍에서 고기를 먹고 운동 겸 베릿내오름에 방문했다. 오름 입구 같은 경우 이 주소를 찍고 오면 된다. 공터에 3대 정도 주차가 가능하며 화장실도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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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는 입구가 좁기 때문에 휠이 긁히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천제연의 깊은 골짜기 사이로 은하수처럼 물이 흐른다고 해서 성청 별이 내린 내라고 부르던 것이 베릿내가 되었다.

 

 

 

등산로, 베릿내오름은 처음부터 끝까지 길 조성이 매우 잘되어 있고 높지 않은 오름이라 아주 쉽게 올라가 볼 수 있다.

 

 

사람도 많이 없고 여유롭게 올라가본다.

 

 

길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는 나무

 

 

평화롭다. 이 동네에 거주하고 있다면 한두 번씩 산책을 하거나 운동하러 와도 될 정도의 아주 오르기 좋은 오름이다.

 

 

길을 쭉 따라오면 하늘이 보이는데 여기가 전망대라고 보면 된다.

 

 

굉장히 큰 전망대, 돗자리랑 먹을 거 들고 와서 잠시 쉬어가도 좋을 것 같은 전망대다. 뷰도 나름 괜찮다.

 

 

뒤로 보이는 한라산 뷰, 날이 정말 좋은 날에는 선명하게 보일듯하다.

 

 

앞쪽으로 보이는 중문 면세점과 바다, 여유롭고 또 여유롭다. 길이 너무 좋아서 어린이나 노약자도 어렵지 않게 오를 수 있을 것 같다.

 

 

중간중간 쉼터도 마련되어 있고 숲을 온전하게 느껴보고 싶다면 한 번쯤 방문하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한다.

 

 

내려오는 길에 만나볼 수 있는 성천포구, 제주는 제주 하다. 그럼 여기까지 포스팅을 마치며 제주 베릿내 오름 입구 전망대 제주도 베릿네오름에 대하여 간단하게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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